728x90 SMALL 개미49 한 문단 안에서 줄바꾸기: p태그와 br태그 / Enter와 Shift+Enter 동기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내가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었다. 잘 검색이 되는지 몇 번이고 검색을 해봐도 내 글은 제목에 올라오지 않았다. 혹시 내가 구나 절 단위로 엔터를 자주 쳐서 구글이 크롤링할 때 내 글을 잘 파악하지 못하거나 누군가에게는 완전한 문장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엔터를 자주 치는 편인데 같은 패턴의 구끼리 그리고 절마다 엔터를 치면 내용의 구분이 시각적 자극과 일치해 문장 파악이 더 직관적으로 잘 되기 때문이다. 물론 글을 줄줄 흐르듯 읽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겠지만 키워드를 찾아내고 빠르게 읽기에 이런 방법이 꽤 인터넷에서는 유용하다. 이 장점을 살려 줄바꿈의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컴퓨터 언어 상에서는 문단 나눔.. 2022. 12. 1.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