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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9

7/14 약1:19~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의 나라는 관심 밖이었다. 내 법대로 사는 게 문제가 있고 고통이 따르니 그것을 해소 하려고 하나님께 방문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말은 머리로만 믿고 (헬라어 행함 없는 믿음 때문에 (히브리어 교회 오면 후회만 하는 시간이 된다. 다스림을 받아들이고 내 가정이 하나님 나라가 되고 내 삶의 걸음이 의가 나타나길 원하지 않았던 거다. 나는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나님 법칙을 차용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결과물도 과정도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24. 7. 14.
[Maya] 디폴트 라이트를 끄자-라이트가 없는데도 라이트가 켜져 있을 때 2024. 4. 20.
오늘의 단상 _협상 미친듯이 머리를 굴려서 내게 이득되는 방법들 1안 2안 3안 4안 했는데 결국 상대방이 응해줘야 가능한 것들. 내가 '갑질'이라고 하니 중개사는 이걸 두고 그럼 나는 '욕심'이란다. 부동산전자계약하자는거 맨입 말고 위로금 받고 나가겠다는 거 이거 다 내 욕심인가? 그리고 욕심이 갑질에 버금가는 나쁜 마음이었나? 내 생존권 지키고 전자계약으로 50만원 세이브하자고 서명 한 번 해달라는 게 갑질에 버금가는 욕심이라고????? 그래 너희들 귀찮게 하고 나 이득보려는 게 욕심이라면 욕심은 맞다. 근데 내가 그렇게 나쁜 마음 먹은건가 너희한테는 오히려 아무것도 아닌 것이잖아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긴 하고 너에겐 큰 도움이겠지 근데 난 귀찮아 안 할래' 재활용 안 하는 선진국들의 마음과 같네 이건 정말 갑질이다! .. 2024. 4. 3.
[에펙] 영상 루핑하기 https://youtu.be/pfANk7jxPCQ?si=ERcZhr28xGlScP71 아주 짧고 간단한 설명 좋다!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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