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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19~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의 나라는 관심 밖이었다.
내 법대로 사는 게
문제가 있고 고통이 따르니
그것을 해소 하려고
하나님께 방문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말은 머리로만 믿고 (헬라어
행함 없는 믿음 때문에 (히브리어
교회 오면
후회만 하는 시간이 된다.
다스림을 받아들이고
내 가정이 하나님 나라가 되고
내 삶의 걸음이 의가 나타나길 원하지
않았던 거다.
나는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나님 법칙을 차용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결과물도 과정도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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