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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계약 준비물, 일정, 준비사항, 일정관리 분양권 계약 준비물, 일정, 준비사항 프롤로그 분양권 계약을 하고 싶다. 이유는 장기 하락에 대한 우려, 현금흐름이 나빠질것에 대한 우려, 지금 이 물건이 볕이 잘 안 든다는 단점, 같은 가격이면 서울접근성이 훨씬 좋은 매물 취할 수 있음, 손절하더라도 남은 돈과 2년 더 모으면 더 나은 매물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살 때는 이 지역이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고 물가상승으로 인해 다소 비싸더라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다. (부동산 인플레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투자 시 가졌던 확고한 믿음과 틀리면 언제라도 굽힐 수 있는 유연함 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거시적인 부동산 경기를 간과한 점, 매물의 개별적 특성을 간과한 점(1층, 볕안듬, 놀이터 앞 소음), 초기투자의 위험과 너무 장기성 과.. 2023. 10. 11.
분양권 마피거래 계약금_누가, 얼마, 특약 분양권 마피거래 계약금 누가 얼마나 내야할까 프롤로그 매수인은 계약금을 주고 받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계약금이 있었으면 했고 부동산과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 특약을 나는 몇가지 내세웠다. *계약금이라하면 여기서는 분양권의 계약금과 혼동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를 위한 계약금이라고 칭하였다. 계약금이 필요한 이유(매도인) 1. 매수인이 다른 매물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한 자리찜을 하고 싶었다. 내가 파는 입장인데다가 내가 돈까지 줘가며 하는 거래이긴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더 많은 사람은 역시나 매수인측이다.. 그렇기에 자리를 찜해놓기 위해서 나는 계약금이 필요했다. 2. 계약기 파기 되어도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내야한다. 계약기 파기되면 나는 새가 된다......... 내가 파기할 .. 2023. 10. 11.
오피스텔 분양권의 중개수수료 계산법 분양권의 중개수수료 계산법, 예외 프롤로그 나는 오피스텔 분양권을 매도 했다. 그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매도 과정의 한 켠에는 중개 수수료가 있다. 중개 수수료를 내는 타이밍에 대해서는 위 글을 참조해주세요! (글삽입) 숫자 0.5% 0.5%라는 숫자는 주택 외 부동산의 법정 중개 수수료율이다. 이것은 상한선으로서 실무에서는 이보다 낮게 지불하기도 하지만 그럴 때는, 수수료의 금액이 너무(?) 많을 때 그러는 것이다. 수수료 가격을 아래로 조정한다는 것이 인터넷 정보의 중론이다. 많다는 기준이 뭘까. 수수료가 700이상이려면 매가가 14억이 되어야 할 것이다. 수수료를 700이 비싸다고 조정해주려나.. 잘 모르겠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그 상한계 금액일까 주택의 경우 9억부터는 0.9% 이내로 협의한다.. 2023. 10. 11.
남편의 불평,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023.10.03 - [일상] - 불평불만, 불만족하는 나를 직면하기 불평불만, 불만족하는 나를 직면하기 힘들다? 버겁다? 그런 내 안에 외워진 말들 말고 솔직하게 지금을 표현해보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남편의 말과 행동들에 내가 일일이 반응하며 길길이 기분 나빠하고 그만큼 에너지를 소모해 soul1024.tistory.com 불평,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 전략을 떠올린다. 불평의 기능 불평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구체화하고 발화함으로써 감정을 해소 시킨다 -설득하는 기능으로서 요청을 얻어낸다. *영어 모국어화자보다 독일어 모국어 화자는 불평 발화에서 보상 배상요구를 더 많이 섞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검색을 해보면 불평불만은 소비자와 재화서비스 제공자 관점에서 상대를 설.. 2023. 10. 3.
부부관계에서의 정적처벌의 적용 2023.10.03 - [일상] - 불평불만, 불만족하는 나를 직면하기 불평불만, 불만족하는 나를 직면하기 힘들다? 버겁다? 그런 내 안에 외워진 말들 말고 솔직하게 지금을 표현해보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남편의 말과 행동들에 내가 일일이 반응하며 길길이 기분 나빠하고 그만큼 에너지를 소모해 soul1024.tistory.com 정적처벌보다 정적강화를 바라는 입장 나는 이제까지 불평불만을 허용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서로의 요청과 설득의 방법이 정적처벌이란 방식이 아니었으면 한다. 오히려 정적강화면 좋겠다. 이유는 처벌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 서로 기분이 상해서 말을 안 하는 기간이 최소 3일은 지속되고 그 내내 아이는 우리 눈치를 보고있으며 살얼음판처럼 서로를 스쳐지나가다.. 2023. 10. 3.
불평불만, 불만족하는 나를 직면하기 힘들다? 버겁다? 그런 내 안에 외워진 말들 말고 솔직하게 지금을 표현해보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남편의 말과 행동들에 내가 일일이 반응하며 길길이 기분 나빠하고 그만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나 헤어질 것도 아닌데 이대로라면 나는 스트레스로 단명할 것이 분명하다. -내가 예민한 걸까 -내가 괜히 뭔가에 꽂혀서 그를 집요하게 트집 잡는걸까 -우리가 여유가 없는 걸까 남편이 어떤 길을 가든 나는 내 행복을 찾는다. 나를 긁어도 그는 그의 길을 가라고 하라. 그는 다른 사람이다. 같이 있지만 함께하지 않는 상대로 여기자는 말 같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상은 다르다. 소울메이트... 를 떠올린다. 중고등학교 때 소정이와 친하게 지냈던 시절이 떠오른다. 너무 재미있고 사랑했고 매일 연락했고 하루 종일 그 애와.. 2023. 10. 3.
인테리어 조명 https://m.blog.naver.com/somang8991/221430334413 2023. 9. 18.
집 빨리 잘 파는 방법 출처: https://cafe.naver.com/jaegebal/4745755 집 빨리 잘 파는 방법 공개(총 7채 팔음)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혹시 글이 폭파될까봐 박제해둔다. 결혼해서 15년동안 7채를 팔았다는 분의 글이다. 아무리 상승장에도 어렵고 2층 팔때는 더 어렵고 세입자 때문에 팔 시기를 놓쳐서 어렵고.. 1. 부동산과 친해야한다 - 부동산 복비 깎지마세요. 당신 매물은 후순위로 밀립니다 - 실력있는 부동산과 거래하세요. 점잖고 정직한 중개사보다 사기꾼같은 중개사가 낫습니다. 매수자를 홀리게 말을 잘 하더군요 - 부동산에 커피를 들고가서 얘기를 많이 나누세요. 그래서 최신 실거래를 체크하셔야합니다. 실거래 신고 된 다음에는 늦습니다. 결국 그런 최신 .. 2023. 9. 12.
유튜브 API 받기 OpenAI API를 받는다 프로젝트를 만든다. 만드는 방법은 유투브API를 가져온다 사용자인증정보를 가져온다. 생성! 2023. 9. 5.
유튜브 주언규 강의 1강, 2강 유튜브 주언규 강의 1234강 프롤로그 유튜브를 해보기로 했다. 1강 목표 50-60강 쯤 들으면 월 100 달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 개 강의당 30분 잡으면 1800분 즉 30시간이 소요된다. 나는 하루에 출퇴근시간 2시간 주간에 2시간 주간에 4시간 총 8시간 사용 가능하다. 출퇴근시간에 강의 듣기 4강씩 낮시간에 강의 듣기 4강씩 총 하루에 8강을 듣는다. 평일 4일을 2주 반복하면 60강을 모두 듣는다. 월화수목은 강의를 듣고 실천하고 금요일은 실천하지 못한 것을 실천하는 날로 삼는다. Goal1 구독자 1000명 시청지속시간 4000시간 퍼스트히트 (6개월) 234강: 기초다지기 강의 1. 후루룩 보기 2. 질문을 적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하기 3. 그래도 질문이 남았을 경우 댓글달기 질문이.. 2023. 9. 5.
친구가 알려주는 녹음_ 입문 준비물 친구가 알려주는 녹음 입문 준비물 프롤로그 원반의 음질은 영상의 해상도에 비유할 수 있다. 녹음을 하고 싶다. 저비용으로 음반을 내서 멜론에 올리고 싶다. 마이크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다음을 전혀 모르겠다. 평소 인스타에 노래를 곧잘 녹음해서 올리는 친구에게 물어보기로 하였다. https://www.youtube.com/@honey_yoo 친구니까 깨알 홍보를 해드리며.. ㅋ 0. 연주자 당연한 이야기 이건 나, 오빠가 주로 될 것이다. 1. DAW 소프트웨어 녹음을 하면 그걸 디지털 신호로 저장, 파일화 해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녹음, 편집, 재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종류로는 어도비의 오디션, 애플의 로직, Steinberg(야마하산하)큐베이스가 있다. 우리나라는 유난.. 2023. 9. 4.
[식당리뷰] 포이제면소 [식당리뷰] 포이제면소 일요일 12시20분 쯤 방문하니 식사를 이제 막 시켜서 먹고 있는 사람들로 만석이다. 대기 명부를 작성하고 서 있었더니 밖에서 대기하라는 말에 비가 와서 어떻게 대기하냐고 조금 볼멘소리를 했더니 옆에 대기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직원 휴게실인 것 같은데 쾌적하다. 오히려 카페에 앉아있는 듯 좋았다. 자리도 8인으로 넓어서 여러 사람이 있어도 대기할 만 했다. 미리 메뉴판을 볼 수 있냐고 했더니 네이버에서 보라고 한다. 왜냐하면 거기엔 사진이 있어서 고르기가 더 낫다고 한다. 메뉴는 네이버가 낫다 사진이라 메뉴판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귀엽긴 하다. 그리고 내용이 조금 다르다. 정식 업그레이드가 되는 메뉴 안되는 메뉴 표시 등 실물 메뉴판 내용이 더 자세하다. 내부가 우드톤에 깔끔..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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